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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미술대회, 공예공모전,공연, 축제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사생대회|10월 책마을 그림산책 일정·참가방법

by 꽃을짓다 2026. 9. 19.

 

파주 운정에 살다 보니 가을이 되면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녀올 만한 행사가 무엇이 있는지 한 번씩 찾아보게 됩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가족과 함께 책도 구입하고 출판도시를 천천히 둘러볼 겸 파주출판단지 행사를 알아보다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생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단순히 전시를 구경하는 것보다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파주출판도시의 건물과 거리, 책방, 자연 등을 직접 둘러본 뒤 자신이 그리고 싶은 대상을 선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에 소개할 행사는 「책마을 그림산책 - 2026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사생대회」입니다.

 

 

파주출판도시는 책과 출판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공간이 모여 있는 곳이라 아이와 함께 산책하면서 그림 소재를 찾아보기에도 좋습니다. 사생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출판도시를 둘러보고 책을 구입하거나 주변 문화공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을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에게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행사입니다.

 

2026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사생대회 일정

 

행사는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소는 파주출판도시 복합문화센터이며, 참가자는 행사장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참가 키트를 받아 사생대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사일 :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행사시간 : 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 : 출판도시 복합문화센터
모집인원 : 최대 300명
참가비 : 1인 20,000원
접수방법 : 홈페이지 사전접수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출판도시를 둘러보면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참가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10월 9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최대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이 먼저 마감되면 접수 기간이 남아 있어도 신청이 종료될 수 있으므로 참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접수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행사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지만 잔여 인원이 있을 때만 진행됩니다.

 

따라서 아이와 함께 참가할 계획이라면 현장접수보다는 사전접수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참가 대상은 누구인가요?

행사 안내에서는 참가 대상을 어린이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부적인 연령이나 학년 기준은 신청 과정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미술대회는 행사에 따라 참가 가능한 연령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호자와 함께 행사장과 출판도시 일대를 이동하며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므로 어린이의 이동과 안전은 동반 보호자가 챙겨야 합니다.

참가비에 포함된 것은 무엇일까?

참가비는 1인 20,000원입니다.

 

참가자에게는 사생대회에 필요한 기본 참가 키트가 제공됩니다

 

. 안내된 내용에 따르면 스케치북 또는 지정 화지와 기본적인 그림 도구, 참가번호표와 행사 안내자료 등이 포함됩니다.

 

색을 표현할 때 사용할 미술도구는 신청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물을 많이 챙기지 않아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이가 평소 사용하던 미술도구를 추가로 사용하고 싶다면 행사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을 그리면 될까요?

이번 사생대회의 재미있는 점은 아이 스스로 그림의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해진 하나의 건물을 모두 똑같이 그리는 방식이 아니라 파주출판도시를 둘러보면서 아이가 마음에 드는 장소나 장면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출판도시의 독특한 건축물을 그릴 수도 있고 책방이나 책과 관련된 장면, 나무와 길 같은 자연 풍경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나 아이가 상상한 책마을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히 아이에게 어떤 그림을 그리라고 미리 정해주기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주변을 보고 마음에 드는 장면을 선택하도록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행사 당일 진행 순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참가자 확인과 참가 키트 배부, 행사 안내가 진행됩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본격적인 책마을 그림산책 사생대회가 진행됩니다.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파주출판도시를 돌아다니며 원하는 장소를 선택해 그림을 그리고, 완성된 작품은 오후 2시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작품 심사와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세부 프로그램과 시간은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가 전에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상을 받을 수 있을까?

이번 사생대회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외에도 여러 특별 부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안내된 시상 부문에는 책마을 발견상, 상상력상, 그림산책상, 심사위원 특별상, 북페어 특별상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출판도시를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여러 시상 부문을 마련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다만 시상 부문과 수상 인원은 행사 운영이나 심사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종 내용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참가하기 전에 알아둘 점

이번 행사는 아이가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그림을 완성하는 사생대회이므로 다른 사람이 대신 그린 작품이나 기존 작품을 그대로 제출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타인의 작품을 표절하거나 도용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를 작품의 전부 또는 주요 부분에 사용하는 것도 제한됩니다.

 

사생대회 당일에는 아이가 스스로 보고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는 장소를 함께 둘러보고 안전을 챙겨주는 역할을 하고, 어떤 장면을 그릴지는 아이가 직접 결정하도록 해보면 좋겠습니다.

 

가을에 아이와 함께 파주출판단지 나들이

 

제가 이번 행사를 찾아보게 된 것도 사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 가을에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서 책도 보고 산책도 할 수 있는 행사를 찾다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파주 운정에서 출판도시는 비교적 가까운 편이라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생각하기 좋고, 아이가 그림을 좋아한다면 사생대회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전에 출판도시를 천천히 둘러보고 아이가 어떤 건물이나 공간을 가장 재미있어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건물이나 길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재미있는 그림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어린이 미술대회를 찾는다면

 

가을에는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어린이 미술대회에 참여하기에도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사생대회는 그림을 그리는 활동과 함께 책과 출판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미술대회와는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술행사를 찾고 있다면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사생대회 ‘책마을 그림산책’을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참가를 계획한다면 접수 기간과 참가 대상, 참가비, 준비물, 행사 시간 등을 미리 확인하고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한 뒤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꼭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을 주기보다 직접 보고 느낀 것을 한 장의 그림으로 남겨보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면, 가을 주말의 특별한 가족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