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4 부용화 꽃·접시꽃·무궁화 차이점, 비슷한 꽃 구별하는 방법과 꽃말 무궁화와 접시꽃은 꽃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헷갈릴 수 있는 꽃입니다. 저 역시 꽃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서 두 꽃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다 보니 비슷한 부분과 다른 부분이 더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직접 무궁화와 접시꽃을 만들어 보면서 꽃잎의 모양뿐 아니라 봉오리, 잎, 줄기까지 하나씩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두 꽃이 비슷하게 생겼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만들기 위해 자세히 관찰하다 보니 생각보다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그러다 접시꽃과 무궁화의 차이를 찾아보면서 또 하나의 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부용화입니다. 부용화 역시 무궁화와 꽃과 잎의 모습이 비슷해서 함께 헷갈리기 쉬운 식물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직접 만든 무궁화와 접시꽃을 바탕으로 세 꽃의 공통점과 차.. 2026. 8. 23. 여름꽃/ 생화 /무궁화꽃/무궁화꽃말/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제일 많이 찍는 꽃. 우리나라 꽃 , 무궁화꽃에 대해 알아볼려고 합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예쁜 꽃을 보면 가장 먼저 꽃의 앞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어떤 색인지, 꽃잎은 몇 장인지, 전체적인 모양은 어떤지 살펴보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하지만 꽃을 직접 만드는 일을 하다 보니 생화를 바라보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저에게 생화는 단순히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실제 꽃을 만들 때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관찰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꽃을 볼 때 앞모습만 살펴보지 않습니다. 옆에서 바라보고, 뒷모습도 확인하고, 꽃 아래쪽의 구조까지 살펴봅니다. 꽃잎뿐 아니라 꽃받침과 줄기, 잎, 꽃의 중심부에 있는 수술과 암술까지 관찰하게 됩니다. 꽃의 앞모습에서 확인하는 기본.. 2026. 8. 12. 안동 무궁화 코사지 이야기|귀빈을 맞이하는 특별한 꽃 한 송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궁화중에서도 작은 무궁화 안동 무궁화를 소개해 드릴께요. 꽃은 아름다움을 전하는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한 지역의 문화와 환영의 마음을 담아내는 상징이 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무궁화 코사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를 활용해 제작되는 만큼 국가 행사나 기념행사, 환영 행사에서 의미 있게 사용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작품은 안동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을 맞이하기 위해 제작한 안동 무궁화 코사지입니다. 작은 꽃 한 송이지만, 방문하는 분들을 환영하는 마음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의 의미를 함께 담아 제작했습니다. * 왜 무궁화 코사지를 사용할까요? 무궁화는 우리나라의 국화(國花)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꽃입니다. 끈기와 희망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국가 기념행.. 2026. 8. 7. 조화공예란 무엇일까? 일본 미유키 아트플라워를 배우며 만든 작품 이야기 꽃은 계절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생화는 시간이 지나면 시들기 때문에 오랫동안 감상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채워주는 공예가 바로 조화공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화공예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이 공예는 천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꽃을 만드는 전통적인 플라워 공예입니다. 단순히 꽃의 형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꽃잎의 질감과 색감, 자연스러운 곡선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며, 작품 활동은 물론 전시, 교육, 촬영 소품,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배우고 있는 미유키 아트플라워는 일본에서 시작된 기법입니다. 이후 일본에서 이 기법을 배우신 선생님께서 국내에서 조화공예 교육을 이어오셨고, 저는 현재도 그 선생님께 직접 배우며 작.. 2026. 8. 6. 이전 1 다음